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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에서 미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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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0-12-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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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버지가 세 살짜리 딸아이를 놀이공원에 데리고 갔다. 아이는 처음으로 간 놀이공원이라 주변의 환경과 소음에 놀라기도 했지만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보면서 신이 나 있었다. 

그 나이 또래 아이에게는 가장 무서운 것으로 통하는 놀이기구를 타자고 아빠를 졸라서 표를 끊고 탈 순서를 기다렸다.

그러나 막상 놀이기구를 타자 아이는 얼굴을 찡그린 채 두려움에 가득 차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함께 타고 있던 아빠는 딸아이의 주의를 끌려고 애썼다. 환하게 미소 지으며 그는 놀이기구의 소음을 넘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거 정말 재미있는데!” 하고 말이다. 아이는 아빠가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자 웃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무섭기만 했던 그 새로운 경험은 갑자기 재미 있는 것이 되었다.

그 아이는 그 놀이 기구를 더 타겠다고 우겨서 세 번이나 더 타자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우리와 함께 인생에 새로운 놀이기구를 타주실 뿐 아니라 그분께서는 미래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가? 그분은 우리를 위해 좋은 일들을 계획해 놓으셨다.

우리의 관점으로 미래를 바라볼 때는 두려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미래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분명히 자 이제 가요! 이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라고 소리칠 수 있을 것이다.

김병수 목사
본지 사장한빛교회 담임
개신교세계총연합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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