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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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Washington, D.C.)에는 여러 가지 명물이 많기로 유명하다.
국회의사당이 명물 중 하나다. 국회의사당 건물 중앙에 (돔)이 있고 돔 꼭대기에는 [자유의 여인(The Freedom Lady)] 조각이 있다. 이 조각은 이탈리아에서 조각한 것으로 20척이 넘는다. 그 (자유의 여인) 조각품 머리 부분은 자유를 상징하는 별로 장식되어 있고 손에는 자유를 방어하는 별로 된 방패가 들려져 있다. (자유의 여인) 조각품은 이탈리아에서 최고로 단단한 돌로 조각을 했으며 돌의 무게도 보통 돌보다 두 배나 무거웠다. 이탈리아에서 (자유의 여인) 조각품을 배에 싣고 대서양을 향해 미국으로 오는 도중에 심한 풍랑을 만나게 되었다. 심한 풍랑으로 항해를 계속할 수 없었고 배는 침몰 위기에 처했었다. 선장은 하는 수 없이 배 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바다에 던져버리라고 명령했다. 선원들이 (자유의 여인) 조각품까지 던져 버리려고 하자 선장은 소리치며 명령한다. “No, never! Don’t throw Freedom away! (아니야! 절대 아니야, 자유를 버리지 마라.)”
사순절 기간에 우리에게 예수님이 고치시고 자유롭게 하신다. 마태복음 4장 23절~25절에는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 전체가 돈, 명예, 출세, 체면, 자존심, 건강이라는 속박 속에 갇혀 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우리가 참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도 참된 자유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저들의 삶은 불평과 불만의 연속이었다.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요한복음 8장 36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고 했다. 예수님의 해방은 정치, 경제, 사회적 해방이 아니라 인간을 근본적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것으로 이는 영적 해방이며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말씀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첫째, 이 자유는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삶이 너무나 힘든 것은 우리가 물려받은 원죄와 스스로 범한 자, 범죄 때문이다. 죄는 인간을 병들게 하고, 가난하게 하며,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이 모든 짐을 지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의 속박에서 우리는 자유하게 하셨다.
둘째, 이 자유로움은 질병에서 해방된 것이다. 마태복음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고 했다. 이는 곧 예수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된 사람은 질병에서도 해방되며, 예수님 앞에 나아가면 모든 병과 모든 약함이 온전케 되고 자유로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셋째, 이 자유로움은 가난에서 해방된 것이다. 빌립보서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가난의 감옥에서 해방되기 위해 물질만을 추구하면 물질의 감옥에 갇혀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된다. 주님은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하셨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할 때, 하나님은 물질 또한 차고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 죄에 대하여, 질병에 대하여, 물질에 대하여 예수님이 고쳐 자유로워져서 힘차게 일어서는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며 사순절이 되길 축복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