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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time)의 주인공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2-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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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8abd579c182cde1b97d9849fb07be4_1708513550_8562.jpg美國의 정치가 이자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서점을 경영할 때의 일이다. 어느날, 한 손님이 책방에 들어와 책들을 뒤져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손에 들고 이 책이 얼마입니까?”라고 물었다. 1달러라고 프랭클린이 대답한다. 손님은 조금 싸게 안됩니까?”라고 흥정한다.

이에 프랭클린은 그렇다면 1달러 15센트를 주십시오라고 대답한다. 어이가 없어진 손님은 여보시오 깎자는데 더 달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따진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천연덕스럽게 다시 “1달러 50센트입니다라고 갑을 더 올려 부른다. 화가 난 손님은 왜 오히려 점점 더 비싸게 부르는 거요라며 덤벼든다. 프랭클린은 손님에게 이렇게 말한다.

시간은 돈보다 귀한 것입니다” “왜 쓸데없는 말씀으로 남의 귀한 시간을 뺏는 것입니까?” 시간은 돈이다. 시간은 곧 생명입니다.

세월을 아끼라”(5:16), ‘아끼다는 헬라어로 엑사고라조이다. 이 단어는 곧 속량하다’, ‘상환하다는 뜻이다. ‘시간을 속량하다’ ‘이 말은 시간을 소모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시간을 아끼고,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라는 뜻입니다.

성경에는 두 종류의 시간이 있다. 하나는 크로노스(chronos)이고, 다른 하나는 카이로스(kairos)이다. 크로노스는 시계와 달력의 시간이다. 160초 하루 24시간 이렇게 묶여진 시간이다. 세월이 가면 계절이 변화하고, 사람들은 나이가 더해 가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보통 쓰는 일반적 시간이다.

kairos는 하나님의 시간이다. 인간이 측량하거나 예기할수 없는 시간이다. 1:14-15 “때가 찼다에서의 를 성경기자는 kairos라고 말한다. ‘부활은 인간의 시간 chronos를 뛰어넘는 kairos의 시간이다. 나의 시간 chronos를 하나님의 시간 kairos로 바꾸는 것이 믿음이다.

kairos의 특징은 (1) 위기의 시간이 온다는 것이다. (2) 기회의 시간이다. (3) 카이로스는 회개를 촉구한다. (4) 영원한 시간이다. 영원한 시간 속에 들어간 자는 육체와 물질에 연연할 필요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사람들이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새사람이 되어 사는 것이다. 그것을 중생, 거듭남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chronos 얽매이지 말고 붙들 것도 없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 즉 영원한 시간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kairos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구애받지 않는 시간이다. kairos의 시간을 살 때 비로소 자유로운 자가 되는 겁니다.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하였습니다. 사람의 한평생은 짧은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기록하기를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90:9-10).

우리의 시간을 기도와 성경 읽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는 기도는 기쁨을 받는 통로이기 때문이요, 기도 뿐만 아니고 성경을 읽어서 기뻐하자는 것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느니라”(1:3).

신앙은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가운데서 자신도 모르게 신앙이 무럭무럭 자라가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복을 주시는데 일하는 손을 통해서 주신다.(28:12)

잠언은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12:27)하였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으리라”(11:16)하였다. 그러므로 우물쭈물하는 것은 시간을 도둑맞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간은 매우 귀중한 것인데 귀중한 시간을 귀하게 사용하여 시간으로 얻어지는 결과가 만족하리만큼 아니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자부심을 가지도록 시간을 아껴서 사용하는 성도가 되도록 계획해야 하겠다. 우리의 시간은 지금부터 카이로스(kairos)임을 알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지금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월드미션신문은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보도를 통해 사회의 발전과 진리를 추구하는 기독언론의 역할참여에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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