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플랫폼, 드라마 OST 주인공 선정 투표 진행… 결승 투표 14일 시작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4 08:02
본문

'OST MATCH POINT'는 '팬이 투표하고, 아티스트가 녹음하는 공식 K-드라마 OS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돌 부문'과 '대중가수 부문'으로 나뉘어 각 부문의 상위 아티스트에게 드라마 OST 가창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 투표 결과, 아이돌 부문에서는 XODIAC(소디엑), n.SSign(엔싸인), AHOF(아홉)이,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 손태진, 장한별, 손빈아, 이솔로몬이 각각 상위권에 올라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 투표는 7월 14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7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양 플랫폼의 투표를 통합한 특설 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아 현재 KBS2에서 방영을 준비 중이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엔도 테츠야 대표이사는 “예선부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결승에 진출한 아티스트들을 향한 팬 여러분의 한 표가 OST를 완성하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OST MATCH POINT' 프로젝트는 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Rematch)가 주관하며, 제이케이 팬덤(JK Fandom)이 공식 투표 파트너로 참여한다. 우승 특전으로는 각 부문 1위 아티스트에게 OST 가창권이 주어지며, 대중가수 부문 1위에게는 추가로 옥외 전광판 비전 광고의 기회가 제공된다. 대중가수 부문 2위에게도 OST 가창권이 주어진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