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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2025 예수님 생일카페’ 서울·부산·공주 3개 도시서 진행
청년 세대 겨냥 이색 문화 전도 프로젝트… 지난해 4천 명 방문, 복음 전파 4백 명 성과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2-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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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오는 12월, 서울, 부산, 공주 세 개 도시에서 동시에 ‘2025 예수님 생일카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CC의 VLM(Virtually Led Movement)팀 주도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MZ세대에게 성탄의 참된 의미를 전달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체험형 문화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올해 예수님 생일카페는 프로젝트를 더욱 확장하여 서울(도눔엑스데오, 12월 12일~25일), 부산(로베오네, 12월 20일, 22일~25일), 공주(크루1959, 12월 20일~25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각 도시의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콘셉트로 공간이 꾸며지며, 방문객들에게는 다채로운 포토존, 입장 팔찌 및 특전, 그리고 새롭게 디자인된 성탄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스탬프 이벤트, 크리스마스 고사, 포토존 인증샷, 방명록 작성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CCC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알아가고 성탄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예수님 생일카페’ 프로젝트는 매년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며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프로젝트는 4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그중 400여 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значи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개되어 MZ세대 맞춤형 크리스마스 행사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국CCC VLM팀은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월 한 달간 부산대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예수님 생일 축하 광고’를 게시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예수님 생일카페 포스터는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400만 회, 반응 수 26만 회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CCC VLM팀의 서의원 간사는 “해마다 생일카페를 통해 많은 분이 복음을 듣고 성탄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지난해 거리가 멀어 방문하지 못했거나 지방에 계신 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는 세 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 더 많은 분이 예수님 생일카페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는 공간 대관과 제작비 등 총 3천만 원의 비용을 전액 후원으로 충당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후원 정보는 2025 미션펀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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