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재단 20년” 민족의 통일 위한 노력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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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인도적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 및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승학, 대표회장 김영진)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김요한 목사의 사회로 드린 신년감사예배는 장헌일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박재필 목사가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승학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총회에서 개회인사를 전한 김영진 대표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어려운 가운데에도 오늘의 국제사랑재단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면서 “20년 동안 주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위해 작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사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수고와 헌신의 결과”라고 말했다.
김 대표회장은 “지구촌 마지막 분단국가인 조국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의 현장에 새 힘을 주고 새롭게 출발하는 2025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어 감사보고와 2024년 사업보고,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2025년 사업안에서 국제사랑재단은 대북지원 사업과 선교사업, 국내지원 사업 등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부지원 사업을 통해 사랑빵 지원, 영유아 분유·이유식 지원, 보육원 운영지원, 의료용품 지원, 주민 영양 증진을 위한 식량 지원, 식목사업 프로젝트 등을 선교사와 연계해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농촌자활 프로젝트를 비롯해 대북 단체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캄보디아, 러시아, 필리핀, 아프리카에서 긴급 구제·구호 사업과 장기 교육사업, 지역사회 연계 사역 등 선교사역도 계속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지속 전개해 온 ‘북한과 지구촌 결식 어린이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는 오는 4월 부활주일 전후로 진행하게 되며 오는 5월 진행되는 제15회 사랑비전대회와 제8회 영곡봉사대상시상식, 청년 비전트립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