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방주, 성막, 예루살렘성을 한곳에서 체험해 보세요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노아의방주, 성막, 예루살렘성을 한곳에서 체험해 보세요
철원군 소재 성소기도원, 체험형 수양관으로 변화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6-12 13:44

본문

1fbe23092fa82b96ae1bb308c6b4b505_1718167375_1551.jpg
실제 크기의
1/3로 축소해 재현된 성경 속 노아의 방주‘(Noah’s Ark)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성소기도원(원장 박정연 목사)노아의 방주를 비롯해 성막과 예루살렘성 모형을 조성해 7월 중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믿음 생활하며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역사적 사실인지를 검증해 보는 것은 성도의 의무라는 점에서 이번 성소기도원의 노아의 방주예루살렘성 모형은 성도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성소기도원이 제작한 노아의 방주20202021년 두 차례에 걸쳐 홍콩에 있는 노아의 방주와 미국 켄터기 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방문해 우리나라 기독교 교육에 일조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주로 하절기에 각 교회에서 수련회 온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효과적인 관람을 위하여 20명 이하로 나누어 입실하도록 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상층관, 중층관, 하층관, 영상관으로 연결된 단층구조로 구성되었고 마지막 영상관에서 영상을 본 후 자체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며 방주 큐레이터 및 프로그램 세부내역은 인지 정서 행동치료(REBT) 진수연 간사가 진행하면서 노아의 방주사건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부분을 강조하게 된다.

전체 크기는 길이 45미터, 높이 4.5미터, 6미터의 규모로 성경에 나온 건축된 노아의 방주는 실제 크기 치수의 1/3로 축소되어 제작 되었으며 방주 내에는 각기 쌍을 이룬 다양한 동물들의 조형물과 함께 노아 가족의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광물과 화석들, 계시록 12보석과 토라 등이 함게 전시되었다.

성소기도원이 제작한 노아의 방주에서는 당시의 동물의 종류에 대해 배우면서 성경에 나오는 방주의 크기와 범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홍수 이전의 세계, 동물 문제, 노아에 대한 탐구,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기념비적인 과업을 위해 어떻게 그를 준비시키실 수 있었는지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1fbe23092fa82b96ae1bb308c6b4b505_1718167403_4739.jpg
노아의 방주와 함께 성소기도원은 성막을 체험할 수 있는 성막을 재현해 냈다
. ‘레위기의 각종 제사 제도와 정결례를 현대의 성도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성막을 체험하는 것은 그만한 의미가 있다.

성소기도원이 만든 성막은 번제단과 물두멍, 등잔대, 떡상, 분향단, 법궤 등 성경에 묘사되어 있던 기구들이 실제 형상으로 구현되어 각기 자리를 찾아 배치되었고, 성막 건축 과정과 제사 방법을 배우면서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광야 생활부터 솔로몬 성전이 완성되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거룩한 처소(이동용 성소)를 눈앞에서 보고 만져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1fbe23092fa82b96ae1bb308c6b4b505_1718167448_2263.jpg
또 성소기도원은 예루살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예루살렘성을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
. 예루살렘성 도시 모형에는 헤롯성전과 예루살렘문을 비롯해 예수님의 사역지인 베데스다 연못, 마가의 다락방, 실로암, 성전정화, 골고다 언덕 등의 장소를 눈으로 보며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기간 말씀사역, 병자 치유, 기적사건, 십자가의 죽음 등 각 사건의 장소별 말씀묵상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JESUS24’도 준비되고 있다.

한편 성소기도원은 지난 1993년 통일된 조국을 바라보며 강원도 철원에 자리한 후 주님께서 하십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람을 세우고 가정을 세우며 교회와 세계 열방에 성령의 불길 퍼져나가는데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약 300여 명 이상 수용 가능한 50개의 룸을 구비한 숙소와 대형 야외 수영장,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 야외 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수련회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비전을 갖고 5년 전 첫 삽을 뜬 성막과 노아의 방주, 예루살렘성이 완공되어 오는 7월 중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만나게 된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수양관으로 기도원 사역을 확장시킨 것이다.

원장 박정연 목사는 더 이상 사람들이 기도원을 찾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다음세대 성경 교육을 위한 비전을 갖게 되었다. 오감만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성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만져볼 수 있는 기도원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7월 중에 정식 오픈할 예정인 성소기도원 성지체험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말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문의 033-458-6633).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