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문화문화 


“생명을 나눈 영웅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배우 한채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매체 ‘선한이웃’ 재능기부

페이지 정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1-07-20 14:15

본문

16cbce04f8c2e4f7415601fde8bee689_1626758089_305.jpg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 한채아 씨가 특별한 나눔에 앞장서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선한이웃표지 촬영과 인터뷰에 배우 한채아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선한이웃은 장기기증인과 그 가족, 그리고 이식인의 감동적인 나눔 이야기를 담은 잡지로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미담을 전하고 있는 홍보매체이다.

한채아 씨는 2014tvN 공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수상한 동창회 투게더>MC를 맡았을 당시 생명나눔 릴레이편을 진행하며 장기기증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을 계기로 본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 이후 그녀는 직접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해주는 등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본부가 국내에서 최초로 시작한 장기기증인 유가족의 날인 ‘Rose D(Donor Family)-day’ 캠페인에 참여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구한 6천여 명의 뇌사 장기기증인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당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너패밀리들의 소중한 나눔을 기억하겠다.”,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을 존경한다.”며 응원과 위로의 댓글을 보태었다.

이번 선한이웃 인터뷰를 통해 한채아 씨는 만 두 살인 딸아이 봄이를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최근 ‘Rose D-day’ 캠페인에 참여한 이유 역시 가족을 잃은 큰 슬픔 가운데에도 용기를 내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린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서는 이식 대기자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끝으로 딸 봄이가 장기기증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생명을 나누는 일이 누군가의 삶을 구하는 영웅이 되는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앞으로도 장기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채아 씨의 생명나눔 이야기가 담긴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본부 홈페이지(www.dono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랜만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복귀한 한채아 씨는 올 하반기에 방영될 KBS 드라마 <연모>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