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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ONOR, 생명의 소중함을 알립니다”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언택트 생명나눔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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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0-09-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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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아임도너(I’M DONOR)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에는 장기기증인의 나눔을 기억하고, 이식대기 환자들을 응원하고자 걷기대회, 기증인 초상화 전시회 등 다양한 대면 캠페인이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캠페인이 전면 취소되었다. 이에 비대면 SNS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아임도너 챌린지는 SNS에 자신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실을 인증해 주변 사람들에게 장기기증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이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아임도너 챌린지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증, 또는 장기기증 의사 표시가 되어 있는 신분증 등을 촬영하여 챌린지를 알리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아임도너 챌린지가 시작되는 9일 하루 동안 21대 국회의원 중 40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렸다. 소방관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 및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등을 비롯한 40명의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SNS 계정에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실을 인증하며 아임도너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배우 황보라 씨, 가수 류지광 씨, 미교 씨, 방송인 에바 씨, 양준혁 씨, 개그맨 김경진 씨, 송준근 씨 등 연예인들이 SNS 계정을 통해 장기기증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들은 아임도너 챌린지에 참여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 소감 및 장기기증인에게 보내는 존경의 메시지를 게시글에 담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장기기증 운동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6월, 854명의 신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중 220명이 가족이나 지인의 추천을 받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고, 70명은 SNS를 통해 장기기증 관련 정보를 얻었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 4월 9일 가수 로꼬 씨가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실을 본인의 SNS 계정에 인증하고 난 뒤 이틀 동안 1천여 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뒤따랐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24일에는 방송인 장성규 씨가 장기기증을 약속한 사실을 SNS 인증해 이 후 이틀 동안 545명이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기증 관련 대면 캠페인이 부재한 가운데에서도 SNS를 통한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아임도너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 

박진탁 이사장은 “단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을 더욱 되새기게 된다.”며 “우리 국민 모두가 장기기증의 참의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아임도너 챌린지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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