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창립 50주년 맞아 결식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16년 연속 사회공헌… 임직원 직접 참여해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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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7월 15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은)과 함께 지역 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철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福닭福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화제약이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한 이번 나눔 행사는 2011년부터 16년 동안 지속되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의 특징은 한화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직접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나눔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화제약은 삼계탕 특식 제공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전달했다. 한화제약은 이를 통해 물질적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통합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행사 참석자 중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고 따뜻하게 이야기도 나눠주니 매년 기다려질 만큼 정말 기쁘다”며 “덕분에 힘을 얻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감사를 표했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의 김연은 관장은 한화제약의 오랜 지원에 감사를 표현했다. 김 관장은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해 준 한화제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제약 관계자도 향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화제약의 이번 나눔 활동은 기업이 창립 주년을 단순히 축하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실제적 필요에 응답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16년간 지속되어 온 이 사업은 한화제약의 장기적이고 일관된 사회공헌 철학을 보여주는 활동으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