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 목사 석방하라!”, ‘웨이크업코리아’ 종교탄압 규탄 집회 개최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손현보 목사 석방하라!”, ‘웨이크업코리아’ 종교탄압 규탄 집회 개최
선거법 위반 혐의 구속 부당성 호소하며 한국교회 자유와 법치주의 회복 촉구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1-12 11:06

본문

d6f30ea9463a1099b00f910b6be09a79_1762913171_5805.jpg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 및 종교탄압 규탄대회 ‘웨이크업코리아’가 지난 10월 26일 오후 3시 부산 남포동 패션거리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예장고신 김해노회를 포함한 5개 노회가 주최했으며, 1만여 명의 인파가 모여 손 목사의 석방을 외쳤다. 이들은 “손현보 목사님을 자유케 하라”, “Free Pastor Son”, “자유 대한민국을 자유케하라”, “Free Korean Churches”라는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현보 목사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1차 공판과 보석 심리는 10월 28일에 예정되어 있다.

이날 대회는 오후 3시에 시작됐으며, 예장고신 경남김해노회가 주관했다. 20여 개 기독교 계열의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손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됐다. 예배의 첫 부분에서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김석환 목사가 사도행전 12장 1-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의 기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TPUSA Faith 공동의장이자 갓스피크 갈보리 채플 원로목사인 랍 맥코이 목사가 한국교회와 세계로교회를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1부 예배가 끝난 후, 2부 집회가 시작됐다. 세계로교회 윤창현 장로는 손현보 목사의 법정 소송 과정과 구속 상황을 설명하며, 법치주의가 무너진 현실과 교회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호소했다. 그는 “손현보 목사는 부당하게 구속됐으며, 우리는 그의 석방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는 손 목사가 부산구치소에서 쓴 옥중 편지를 읽으며, 그의 고통과 소망을 전했다.

이후 여러 목사들이 다양한 주제로 연설을 이어갔다. 김진홍 목사는 ‘정치적 중립(정교분리)과 손현보 목사’라는 주제로 발언했고, 김도은 목사는 ‘코로나19 교회 탄압과 손현보 목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대남의우회전 김찬혁 대표는 ‘극우 프레임과 입틀막’이라는 주제로 발언했으며, 이영풍 대표는 ‘언론의 자유, 사법부의 자비는 왜 불공평한가’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유튜버 하세비 대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손현보 목사’에 대해 이야기했고, 조평세 박사는 ‘왜 그리스도인은 좌파가 될 수 없는가?’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이성구 목사는 ‘교회와 애국과 손현보 목사’라는 주제로 연설했고, 황도수 교수는 ‘손현보 목사의 부당구속’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은 학부모는 ‘내 자녀의 미래 때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1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이자 전 고용노동부 장관인 김문수 씨가 참석하여 자신의 민주화 운동과 투옥 경험을 소개하며 법치와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함께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하유정, 경남바른가치연합 댄스팀, 매지현, 댄서 윤이 함께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처럼 웨이크업코리아 대회는 손현보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종교탄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참석자들은 손 목사의 석방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높일 것임을 다짐했다.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 및 종교탄압 규탄을 위한 ‘웨이크업코리아’ 대회가 지난 10월 26일 오후 3시 부산 남포동 패션거리에서 1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장고신 김해노회를 포함한 5개 노회와 20여 개 기독교 시민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손현보 목사님을 자유케 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그의 석방과 교회의 자유를 강력히 주장했다. 손현보 목사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1차 공판과 보석 심리는 10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날 대회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석환 목사의 설교(사도행전 12:1-5)로 막을 열었으며, 김 목사는 위기 속에서 교회의 기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집회에서 세계로교회 윤창현 장로는 손 목사의 부당한 법정 소송 과정과 구속 상황을 설명하며 무너진 법치주의와 교회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호소했다.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는 손 목사가 부산구치소에서 직접 쓴 옥중 편지를 낭독하며 그의 고통과 소망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김진홍 목사, 이영풍 대표 등 다수의 연사들은 정치적 중립 문제, 과거 교회 탄압 사례, 언론의 불공정성, 차별금지법 반대 등을 언급하며 종교탄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손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자신의 민주화 운동 및 투옥 경험을 소개하며 법치와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웨이크업코리아’ 대회는 손현보 목사 석방 촉구라는 직접적인 목표 외에도,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자유와 법치주의 원칙이 올바르게 구현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이날의 결의를 바탕으로 손 목사의 석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