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영국 ITEC 국제회의 참석… 국제자격 교육 강화 모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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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C는 영국의 국제 테라피 자격 인증 기관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 650여 개의 공식 인증 교육기관에서 동일한 교육 기준과 평가 체계를 운영하며 아로마테라피, 뷰티, 웰니스, 보완대체요법 분야의 국제자격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최승완 대표를 포함한 16개국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자격시험 운영 현황과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국제자격 과정 개발, 시험 운영 규정 개정,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CPD)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최승완 대표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최신 국제 교육 동향과 자격시험 운영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국 ITEC 본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교육생들이 국제 기준의 전문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2008년부터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병원·요양기관·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IACC는 오는 9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국제자격 취득과 함께 아로마테라피를 심리상담, 건강관리, 복지, 의료, 간호, 뷰티, 웰니스, 명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문 교육과정이다. 대면·비대면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집중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실습·임상 적용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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