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시 -새해가 밝아 온다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1-21 15:28
본문
새해가 밝아 온다
시인- 대안( 案) 박장락
해동의 어둠을 깨고
희망찬 태양이 솟아오른다
새 아침이 밝게
하늘 땅
바다가 하나 되고
순결의 혈맥을 터트린
새해가 밝아 온다
불의 추악 시기 질투
방탕한 마음을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힘으로
녹아 내리게 하소서
하늘엔 새들의 합창소리
바다에는 만선의 고동소리
들녘에는 농부들의 풍년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풍요와 평화
통일의 기쁨을 누리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울려 퍼지게 하소서.
박장락 소개
답십리 우성교회(담임:박광철목사) 전도사
주요시집/ 작품: ‘그리운 남한강’, ‘내 고향 보리밭 길’, ‘청령포’, ‘그대 그리운 별’, ‘이상과 허상’ 그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대안(大安) 박장락 시인은 경북 영양 출신으로 2003년 모던포엠 등단 후 활발히 작품 활동 중이며, 자연과 서정적 감성을 담은 시를 주로 발표하며 선진문학뉴스, 시인뉴스, 더뉴스라인 등과 같은 문학 매체에서 연재되고 있는 현대시인이다.
그의 시는 '그리운 남한강', '내 고향 보리밭 길'처럼 서정적이고 고향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이 많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