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에 1만2천여 명 몰려… 창업 열기 고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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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결과, 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에 총 1만216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1차 모집 대비 3254명(36.5%)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지원 사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적으로 총 9만2838명이 참여했으며, 경기지역은 기술·일반 분야에서만 전국 접수자의 약 15.1%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18개 멘토기관과 협력하여 예비 창업자 발굴 및 모집 확산에 힘썼다. 특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톨릭대학교 창업지원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3개 기관은 각각 1000명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멘토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원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지원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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