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사용 카드 출시…쓰레드와 협력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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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는 AI 기반 발행 처리 플랫폼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캐시(Cashi)의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었다. 캐시는 디지털 자산을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 결제 앱 및 캐시백 카드다. 사용자는 캐시 앱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송금할 수 있으며, 캐시 카드를 사용하여 식료품, 구독 서비스, 온라인 쇼핑, 여행 등 일상적인 지출을 직접 결제할 수 있다.
현재 홍콩에서는 가상 비자(Visa) 카드가 발급되고 있으며, 구글페이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멕시코 시장 확장 시에는 가상 카드와 함께 실물 카드도 제공될 예정이며, 애플페이 지원도 포함된다. 이러한 단계적인 출시를 통해 캐시는 향후 더 많은 시장으로 스테이블코인 카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쓰레드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인 데미언 고프(Damien Gough)는 "캐시는 스테이블 디지털 자산을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홍콩과 멕시코처럼 서로 다른 시장에서 프로그램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고객 경험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현지 결제 요구 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쓰레드의 플랫폼은 캐시가 비전 방식을 국경 없는 결제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캐시의 CEO인 에스더 웡(Esther Wong)은 "캐시는 전 세계적으로 이동하며 가치를 유지하는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우리의 목표는 디지털 달러를 사람들이 이미 매일 사용하는 돈처럼 유용하고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 카드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쓰레드의 경험과 여러 시장에 걸쳐 확장을 지원하는 능력은 캐시에게 올바른 발행 처리 파트너가 되게 했다"고 덧붙였다.
캐시는 규제된 금융 및 기술 파트너와 협력하여 카드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cash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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