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에듀벤처, 피아노 테크닉 향상 위한 신간 '피아노의 마스터키, 엄지' 출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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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피아노 연주 중 발생하는 손의 긴장, 소리의 끊김, 빠른 연주에서의 어려움 등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엄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찾고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인 신수연 교수는 서울예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독일 및 스위스 국립음대를 수료했으며, 20여 년간 대학과 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해 온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교육자다.
신 교수는 일반적으로 짧은 손가락으로 인식되는 엄지가 실제로는 손목 깊은 곳에서 시작해 팔의 무게를 건반으로 전달하고 손 전체의 균형과 소리의 깊이를 결정짓는 핵심 중심축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이러한 엄지의 구조와 움직임을 실제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하며, 독자들이 순서대로 읽거나 필요한 부분을 찾아 연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수연 교수는 "손을 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테크닉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음악을 더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엄지의 구조와 움직임을 제대로 이해할 때 손과 팔이 자유로워지고 소리 또한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피아노의 마스터키, 엄지'는 피아노 연주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자들에게도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뮤직에듀벤처는 올바른 피아노 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음악 도서 출판 및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피아노 교수법 시리즈 '피아노 어드벤처'를 국내에 소개하는 등 다양한 음악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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