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실감미디어 신기술 교육·연구 성과 공유 쇼케이스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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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축적된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 사업의 교육 및 연구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학생과 일반인이 직접 AI·XR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배우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교육 프로그램인 ‘SHIFT’와 전시·체험·공연 중심의 ‘SPARK’로 나뉜다. ‘SHIFT’ 프로그램은 27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며, 실감미디어 전공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인터랙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매핑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결과물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공모전 출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SPARK’ 프로그램은 29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지·산·학 R&D 프로젝트 성과물, AI·실감미디어를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 전시, 명상 오디세이 등 실감콘텐츠 연작 상영, 참여 대학이 개발한 햅틱·VR·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AI+XR 공모전, 융합 창업 캠프, 시민 대상 공개 교육 등 교육 성과를 실제 도전과 협력의 기회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참여하며, 실감미디어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학과의 경계를 넘어 첨단 실감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업단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시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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