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헬스케어 기업 에이전, 'AI Summit Seoul 2026'서 기술력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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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한 스포츠 AI 기업으로 EXPERIENCE ZONE에 초청된 에이전 부스는 VIP 방문존으로 지정되어 주요 참관객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첫날인 19일, 에이전 부스에는 총 289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252명이 직접 체험에 나섰다. 4대의 포메이전 시스템을 통해 개장부터 폐장까지 체험 행렬이 이어졌다.
참관객들은 약 10초 만에 자신의 체형과 자세를 분석하고, 실시간 AI 코칭을 통해 잘못된 자세를 교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 참관객들은 자국 언어로 제공되는 AI 운동 코칭을 체험하며 신기함과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인용 모델 외에도 키즈, 재활, 실버 모델이 공개되었다. '포메이전 키즈'는 운동과 게임을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재활·실버 모델은 지역사회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문의를 받으며 AI 헬스케어의 활용 영역이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재활 및 복지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에이전 김현 대표는 “이번 현장을 통해 AI가 몸 상태를 분석하고 운동까지 코칭해주는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키즈, 재활, 실버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포메이전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전은 2023년 설립된 비전 AI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실시간 인체 자세 추정 기반 AI 헬스 트레이너 솔루션 '포메이전'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모두가 평등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람에게 따뜻한 AI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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