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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금융의 만남: 플레이트, 서촌서 메탈 카드 전시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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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 감성, 철학을 담은 메탈 카드를 선보이는 브랜드 플레이트랩스(이하 플레이트)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서촌 낫포세일에서 ‘SUPERFICTION : BREAK’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플레이트의 첫 번째 컬렉션 ‘BREAK’의 영감이 된 아티스트 SUPERFICTION의 수채화 원화 7점을 선보인다. SUPERFICTION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다. 관람객들은 종이 위에 그려진 수채화가 메탈 카드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의 색감과 디자인, 메탈 특유의 질감과 무게감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발견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아무 카드나 내미는 것은 아무 옷을 입는 것과 같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감각적인 패션 오브제로서의 카드를 지향한다. 첫 컬렉션인 ‘BREAK’는 SUPERFICTION의 작품을 담은 7종의 메탈 체크카드로 구성되며, 각 디자인은 300장 한정으로 제작된다. 작품이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중량감 있는 메탈 소재에 이미지를 새기는 방식을 적용했다.

플레이트는 기존의 연회비 방식에서 벗어나, 캐시백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월 구독 방식의 ‘플레이트 멤버십’을 선택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멤버십 가입자는 자주 가는 가맹점 한 곳을 지정하여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은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

전시 기간 동안 사전 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전시 현장에서 ‘SUPERFICTION : BREAK’ 플레이트 컬렉션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플레이트랩스는 아티스트의 철학과 하입을 담은 하이엔드 풀메탈 카드를 제작하는 아티스트 에디션 레이블이자, 이를 실제 금융 카드로 구현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작은 것이 차이를 만든다(Small things make the difference)’는 신념 아래, 일상 속 작은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높은 기준을 증명하며 사용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카드를 특별한 오브제로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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