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서울커리업 페어’ 개최… 취업·직무 체험 기회 제공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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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잇다. 내일(Job)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페어는 서울 전역의 여성인력개발기관이 중부, 북부, 서부, 동부, 남부 등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채용을 중심으로 취업 상담, 직무 체험, 취·창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관심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자신의 경력과 강점에 맞는 일자리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AI, 이커머스 등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무를 체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는 8월 27일(목)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중부권역 페어를 시작으로, 8월 28일(금)에는 북부와 서부 권역에서 동시 개최된다. 9월에는 8일(화) 동부권역, 17일(목) 남부권역 페어가 각각 열린다.
각 권역별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채용 정보 제공 외에도 △AI 시대의 직업 탐색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직무 체험 △취업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일자리 정책 안내 및 노무 상담, 창업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커리업 페어’는 5개 권역에서 총 291명의 취업을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를 통해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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