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AI 활용 청소년 도시재생 챌린지 성료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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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고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코딩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웹앱이나 하드웨어 형태의 시제품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천안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솔루션을 기획했으며, AI와 코딩을 접목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발전시켰다.
최종 심사 결과, 저층 주거지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 '빈 칸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빛나길 팀', '핸섬보이즈 팀', '건영아 잘하자팀', '조각들 팀'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로컬임팩트상,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오형석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AI와 같은 미래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시재생 사업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제작한 시제품 결과물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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