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 디노도,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클라우드 서비스 '아고라' 출시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 디노도,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클라우드 서비스 '아고라' 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08:02

본문

보도사진
데이터 관리 분야 선도 기업이자 마이크로소프트 AI 클라우드 파트너인 디노도(Denodo)가 완전 관리형 플랫폼 '아고라, 디노도 클라우드 서비스(Agora, the Denodo Cloud Service)'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주권 환경 전반의 데이터 자산 활용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고객들의 에이전틱 AI 프로젝트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아고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서비스와 네이티브 통합을 지원하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Fabric), 애저 데이터 레이크 스토리지(ADLS Gen2), 파워 BI(Power BI), 애저 시냅스 애널리틱스(Azure Synapse Analytics)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 및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와 같은 파트너 서비스와도 연동된다.

디노도 측은 아고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하면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시스템, SaaS, 기타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있는 2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에 저장된 핵심 데이터까지 에이전틱 AI 역량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규제, 데이터 주권, 보안 요구사항 준수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아고라는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의 시맨틱 인텔리전스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아고라는 AI 에이전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외부의 운영 및 분석 데이터와 연결하는 논리적 데이터 접근 계층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이 패브릭 IQ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시맨틱 이해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 아고라는 SAP, 오라클,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등 비(非)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과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환경의 수백 개 데이터 소스에서 실시간 신뢰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상호보완적 아키텍처는 다양한 AI 에이전트 활용 방식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 에이전트는 아고라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통합 기능을 통해 전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Foundry) 기반 맞춤형 AI 에이전트는 아고라 API를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 검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아고라에는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파워 BI 사용자 및 기타 비즈니스 이용자들은 AI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동일한 시맨틱 계층을 통해 기업 데이터를 검색, 접근, 활용할 수 있다. 디노도는 이를 통해 인간 사용자와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비즈니스 정의와 맥락을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노도는 아고라의 에이전틱 AI 대응 데이터 기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하면 실시간 의사결정, 초개인화 경험,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활용 사례 등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활용 사례는 분산된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통제 접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디노도는 이를 통해 지연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불일치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핵심 인사이트와 자동화된 실행이 항상 최신 정보에 기반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고 통제된 데이터 접근과 원활한 규제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아고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Entra ID)와 통합되며, 속성 기반 접근 제어, 엔드투엔드 데이터 계보(lineage), 비(非)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소스 대상 정책 집행 등 세분화된 데이터 거버넌스 기능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 총괄 매니저인 제이크 조보로우스키(Jake Zborowski)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아고라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디노도와 함께 특히 복잡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주권 환경에서 운영되는 기업들이 에이전틱 AI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고라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됨에 따라 기업들은 무료 체험부터 연간 계약 기반 비공개 오퍼, 사용량 기반 요금제까지 다양한 옵션을 통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디노도는 이러한 옵션이 고객들이 비즈니스 요구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조달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디노도 구매 금액을 애저 IP 공동판매(Azure IP co-sell) 대상 솔루션 자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용 약정(MACC)에 반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노도 수석부사장인 수레시 찬드라세카란(Suresh Chandrasekaran)은 “아고라의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 출시와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데이터 서비스와의 원활한 통합을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친 기업 전체 데이터 자산을 활용하는 강력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동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 기반 아고라는 민첩성, 확장성, 비용 효율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새로운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