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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전시, 서울 상륙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티켓 매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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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Total Concentration Exhibition)’이 서울 개최를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티켓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피치스그룹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다날 엔터테인먼트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예매 오픈 직후 주요 티켓 플랫폼에서 전체 전시·공연 카테고리 예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30세대와 애니메이션 팬덤의 높은 관심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주최 측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8일 ‘얼리버드’ 티켓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만큼 추가 매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전시는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약 500평 규모로 열린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티켓 예매는 글로벌 티켓 플랫폼 Fever를 통해 가능하다.

‘전집중전’은 이미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서울 전시는 이러한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받아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방문도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류 콘텐츠 소비 경험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과 애니메이션 팬층의 결합으로 '목적형 방문형 전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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