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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중문화재단,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시작...기독교 문화예술인재 발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5-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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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이 기독교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를 지난 5월 18일 시작했다. 총 시상금은 5억원 규모다.

이번 공모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종사자, 기독교 언론인 및 해당분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분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cfh.or.kr) 또는 이메일(bcfh@bcfh.or.kr)을 통해 개별접수로 진행된다.

재단은 연극, 음악, 미술, 영상, 무용, 문학 등 전통예술 분야는 물론,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수상자를 선발한다. 특히 장애예술인, 북한이탈예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취약계층 예술인도 공모 대상에 포함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인재들도 심사 대상이 된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지원 제도가 추가된다. 재단은 만 19세 이상 35세 미만의 문화예술분야 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 중 신앙심이 깊고 재능이 뛰어난 차세대 기독인재 15명을 선발하여 월 100만원씩 1년간 인재양성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탁월한 인재의 경우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 제4회 분중문화상은 최우수인재상, 으뜸(우수)인재상, 인재지원(육성)상, 어울림상(취약계층), 기독언론문화상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최우수인재상 수상자에게는 각 2천만원, 우수인재상에게는 각 1천만원, 인재지원상과 어울림상에게는 각 5백만원, 기독언론문화상 수상자에게는 각 1백만원이 지급된다.

최종선발자는 10월 6일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15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개최된다. 한편, 일반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독언론문화상은 11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문의는 재단 사무처(031-711-60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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