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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휴먼브리지, '청년의 첫걸음' 위한 제12회 자선골프대회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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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회장 김병근)가 지난 11월 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CC에서 '제12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의 첫걸음에 다리를 놓는다'는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골프 라운드를 넘어 후원자로서 위기 청년들에게 희망의 다리를 놓고자 하는 뜻을 모았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근 회장은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청년의 내일을 잇다’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의 홀로서기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대회를 통해 나눈 따뜻한 정성과 희망의 샷이 소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삼 이사장은 “청년 후원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위기 청년들의 사회 안착과 맞춤형 역량 강화, 진로 연계 등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박애병원, 센트럴병원, 만나교회, 대웅제약, 명성교회, 서울드림교회, 산성교회 대전&세종, 안양교회, 경산중앙교회, 법무법인 율촌 등 다수의 후원사가 참여했으며, 오복가위, OH코리아, 한국투자증권 등은 물품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전국 18개 지부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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