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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룡지구,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 연결하는 '월간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운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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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지역 상권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월간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를 매월 한 명씩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들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을 구성하는 사람과 활동을 소개하고 기록하는 한편, 시민들이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방문하고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6명의 크리에이터가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첫 번째로 참여한 원예지 대표는 신부동에서 꽃가게 ‘공원01’을 운영하며, 지난 11일에는 자연물과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프레임 플라워 디자인’을, 18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라워 가드닝 디자인’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처음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첫 프로그램에 이어 헬스, 커피, 필라테스, 요리,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월별 크리에이터와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 일정 및 참여자 모집 방법은 매달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알리고,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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