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 대구서 동계 상품 설명회 개최…한중 관광 교류 확대 기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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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왕강 중국동방항공 한국지사장과 허준석 대구광역시 공항정책국장을 비롯해 지역 항공·관광업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국동방항공의 주요 항공 노선과 서비스 상품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시장 활성화 및 한중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동방항공은 올해 5월 16일부터 대구-상하이 푸동 노선을 하루 2회 왕복 운항으로 증편하여 지역 주민들의 항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을 허브로 하여 중국 국내선 및 국제선 환승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대구·경북 지역 여행객들이 보다 다양한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왕강 한국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가 한중 교류의 중요한 도시임을 강조하며, 대구-상하이 노선 증편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지역 간 경제, 무역, 문화,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안전과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한국 여행객들의 중국 방문과 글로벌 여행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동방항공은 이번 설명회가 대구·경북 지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양국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항공 운항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중 항공·관광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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