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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마을축제 성료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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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18일 광교호수마을 휴먼시아 32단지 중앙광장 일대에서 '제9회 찾아가는 광교2동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과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주민, 상가, 기관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교호수마을 휴먼시아 32단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는 노래와 장구 공연, 버블쇼, 풍선아트, 에어바운스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체험·놀이 부스가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글샘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송담추어탕, 명동칼국수 등 다수의 지역 상가와 메타룸&꾸메아뜰리에, 행복한우리심리상담센터, 이의초등학교, 32단지 글샘작은도서관 운영단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조직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여지숙 관장은 “이번 축제는 복지관이 단독으로 준비한 행사가 아니라 주민과 지역상가, 기관이 함께 마음과 힘을 모아 만들어낸 마을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웃이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간 관계를 잇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과 포용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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