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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AX 리더십 포럼서 일론 머스크 혁신 전략과 기업문화 조명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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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개최한 ‘제38회 AX 리더십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의 혁신 전략과 기업문화를 조명했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채널 ‘더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포럼은 AX(AI 전환) 시대를 이끄는 기업 리더들에게 혁신적인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경영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차는 글로벌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일론 머스크의 사업 구상과 기업문화를 입체적으로 해부하며 AX 시대 기업 경영에 필요한 통찰을 얻는 자리로 구성됐다.

1세션에서는 정주용 그래비티벤처스 대표가 ‘머스코노미: 초지능 우주산업의 설계자 - 일론 머스크의 미래 청사진과 기업문화 대해부’를 주제로 강연했다. 미래 혁신 산업에 집중해 온 벤처 투자가인 정 대표는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들이 그리는 초지능·우주산업의 미래상과 이를 뒷받침하는 혁신 기업문화를 조명했다. 정 대표는 AI와 우주산업이 맞물리며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 지형을 짚고 머스크 기업들의 의사결정 방식과 조직문화가 만들어 내는 혁신의 속도를 분석하며, 국내 기업이 AX 전환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2세션에서는 더존비즈온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가 ‘이제는 실전 AX : ONE AI가 기업의 생산성 지표를 바꾸는 방식’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수석 컨설턴트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ONE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토대로 도입 기업의 생산성 변화를 구체적인 지표로 제시하며 AX가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증적으로 설명했다. ONE AI는 출시 이후 약 8000곳의 기업이 도입하며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포럼에 참석한 한 중견기업 대표는 머스크의 미래 구상을 산업과 투자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짚어준 점이 회사의 AX 방향을 고민하는 데 큰 자극이 되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포럼이 글로벌 혁신 기업의 미래 구상과 일하는 방식을 통해 AX 시대 기업 경영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AX 리더십 포럼을 지속 개최해 다양한 산업과 공공부문의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AX 인사이트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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