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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위한 '댓츠올나잇파티' 10회째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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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이 지난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축제로, 수원 및 경기도 각지에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39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서 댄스파티, 다양한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MC프라임이 사회를 맡아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나눔도 더해졌다. 아트스타호매실 미술학원 최규남 원장은 페이스페인팅, 파티미링 김미리 대표와 버블이니 이다인 대표는 풍선아트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찬스돔나이트는 장소를 후원했으며, 롯데칠성음료 금곡점은 음료와 생수를 후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매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 활동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가 행사를 손꼽아 기다렸고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고 전했다.

안은경 관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경험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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