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돼국컵라면,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편의점 출시 기념 오프라인 행사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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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 부산진구 서면의 '텔레포트 서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 단편영화 '몽생전' 상영과 함께 부산 돼국컵라면 증정 행사가 마련됐다. '몽생전'은 부산 돼국라면이 한국마사회와 공동 마케팅으로 참여했던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방송 캐릭터 '깨알이' IP를 민간에 개방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부산 돼국라면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편의점 출시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은 부산 돼국라면 성장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협업 과정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성장 스토리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 공공기관, 문화 콘텐츠가 협력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테이스티키친은 부산 돼지국밥을 재해석한 컵라면 및 관광 기념품을 개발, 유통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HACCP/ISO/FSSC 기반 제조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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