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딩AX파트너스, AI 교육 통해 공공기관 NIA서 긍정적 평가 받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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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딩AX파트너스는 교육에 앞서 참가자들의 AI 활용 수준을 사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맞춤형 접근 방식을 취했다. 진단 결과, 참가자 대부분은 AI를 정보 검색이나 문서 작성에 활용하는 수준이었으며, 직접 AI 도구를 제작하는 데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AI에 업무 맥락을 전달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반복적인 문서 업무 자동화, 기획서(PRD) 작성, 공공데이터 연동을 통한 업무용 웹 도구 제작 및 배포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 스킬과 웹 도구를 각각 1개씩 제작했으며, 이 결과물들은 교육 종료 후에도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교육 직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 전원이 모든 항목에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부여했으며, 부정적인 응답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평균 만족도는 4.74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강의 진행 속도와 난이도에 대한 적절성 평가에서도 각각 94.7%, 73.7%의 높은 긍정 응답률을 보였다. 주강사인 김승렬 강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4.79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조코딩AX파트너스 측은 기업과 공공기관 모두에서 AI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정부의 공공부문 AI 전환(AX) 추진과 맞물려 공공기관 담당자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경원 조코딩AX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실무자가 AI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사전 협의와 수준 진단에 투자하는 시간이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조직 특성에 맞춘 설계를 원하는 기관이라면 어디든 협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코딩 유튜버 조동근 대표와 카카오·당근 출신 문경원 대표가 공동 설립한 AI 전환(AX) 전문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이랜드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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