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차드, '전액 후불' 유럽 명품 구매대행 창업 컨설팅 재개… '결과 중심' 사업 모델 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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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차드 측은 이러한 후불 방식이 가능한 근거로 자체적인 실적을 제시했다. 일본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 31억 원(3.3억 엔)의 매출과 3400건의 거래, 98%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153건의 창업 컨설팅과 220곳의 파트너사 거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대형 명품 플랫폼 및 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 경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컨설팅은 재고나 초기 자본, 사업자, 사무실 없이 노트북 한 대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자 등록이 필요한 경우 제휴 회계사 및 행정서사를 통해 법인 설립을 지원하며, 이 비용 또한 후불로 진행된다. 초기 창업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품 등록은 최초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하며, 10년간 축적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상품을 등록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매입하여 발송하는 방식으로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스타차드는 이 사업 모델이 AI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며, 10년간 쌓아온 현지 파트너와의 신뢰와 실물을 움직이는 유통,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실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창업자가 성공해야 스타차드도 수익을 얻는 후불 구조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하며, 자본 없이 시작 가능한 창업 모델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7월 미팅 일정이 대부분 마감되어 신규 신청은 8월 이후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세미나 기간은 요청에 따라 8월 28일까지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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