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iM뱅크·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완료…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 기대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쿠콘, iM뱅크·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완료…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 기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08:02

본문

보도사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iM뱅크, 비토즈와 함께 추진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생태계 구축’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 검증은 국내외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결제 인프라와 은행, 블록체인 기업이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쿠콘은 이번 PoC에서 자사의 결제 데이터 API와 인프라 연결 기술을 활용해 iM뱅크의 전통 금융 인프라와 비토즈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결제 게이트웨이(CPG) 기술을 통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결제 요청부터 가맹점 정보 조회,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처리, 결과 통지에 이르는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해 모든 결제 내역을 기록하고, 가맹점에는 즉시 정산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이는 결제 수수료 절감과 자금 회전 속도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콘은 이번 PoC 성과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는 “이번 PoC를 통해 기존 금융 인프라와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이 하나의 결제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쿠콘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금융 API 플랫폼 역량과 대규모 결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