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신규 직원 대상 현장 중심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신규 직원 대상 현장 중심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7 08:02

본문

보도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이 지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신규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직원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신규 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교육 환경과 안전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재난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직원들은 전국 권역별 지부로 이동하여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풍수해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공제 보상 실무 과정에 참여하며 기관의 핵심 사명과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신규 직원은 “강풍으로 실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학교 현장을 직접 보니 안전한 교육 시설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 권리인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선배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을 점검하며 우리가 하는 업무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한 교육 공간 조성에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성우 이사장은 “모든 업무의 근간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안전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은 기관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 교육시설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 관리, 재난 예방·대응, 공제 사업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