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HOME문화문학 


‘독재자’라는 오명 뒤 감춰진 이승만 업적과 삶
김재헌 목사 <영원한 청년 이승만> 통해 이승만 전 대통령 재조명

페이지 정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0-07-20 14:45

본문

963cf0424a815915503fd7cefb7fe192_1595223600_6734.JPG
그동안 이승만 전 대통령은 초대 대통령으로의 업적보다는 부정선거를 통한 장기집권
, 영구집권을 위한 개헌, 419 혁명 당시 시민들 학살 등으로 인해 독재자의 이미지가 강했다. 

963cf0424a815915503fd7cefb7fe192_1595223853_0841.jpg그러나 이 전 대통령의 과오는 인정하지만 독립과 민주주의 국가 건립에 공헌한 그의 업적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승만이라는 인물을 재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이 같은 질문이 김재헌 목사(세종연합 벧엘교회)로부터 <영원한 청 이승만>을 펴내게 만들었다.

김재헌 목사는 베스트셀러인 <16,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를 비롯해서 <세상을 확 바꾼 체인지 메이커 75>, <10, 생각을 시작하는 나이>, <주니어 생각의 탄생>, <17,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아버지와 함께한 56일의 도보여행)>, 자녀교육서로 유명한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우라> 등 청소년 비전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소설 <영원한 청년, 이승만>(2)을 펴낸 이유에 대해 김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존재케 한 유일무이한 업적을 남겼지만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면서 이 나라의 국부지만 꼬리표처럼 쫓아다니는 독재자라는 오명 때문에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다.

<영원한 청년, 이승만>은 단순히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시대적으로 묘사하거나 인물사를 기록해 놓은 평서나 인물사가 아닌 누구나 읽기 쉽게 소설로 각색해 이승만 전 대통령이 우리 사회에 어떤 것들을 남겼는지 심층적으로 묘사해내고 있다.

김재헌 목사는 가장 큰 문제는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는데 너무 왜곡되어 있다면서 우파든 좌파든 사실 만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역사적 사실 왜곡이 되면서 한국에서 제대로 된 국부라고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선각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이 왜곡되는 모습을 보게 됐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김재헌 목사는 지난해 3월부터 이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단순히 이승만 전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세대 뿐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이야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내용으로 글을 풀어냈다.

김 목사는 도서관에 찾아보니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책은 약 8천권 정도였지만 김구 선생에 대한 책은 수십만권에 이른다는 것을 보면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면서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청년, 대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소설형식을 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원한 청년 이승만>은 소설 속 주인공 김민주 기자가 추리소설 기법을 통원해 이승만 전 대통령을 새롭게 조명하면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내용들을 현장에서 보듯 확인해 내고 있다.963cf0424a815915503fd7cefb7fe192_1595223884_6806.JPG

김재헌 목사는 소설 <영원한 청년 이승만> 발간 기념으로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감상작 공모대회도 열고 있다. 18세 이하 청소년부와 19세 이상 일반부를 대상으로, 독서감상문 과 이승만에 쓰는 편지, 도서 소개 포스터 등 3부문에서 공모하고 있으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10명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100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또 입선 200명에는 5천원권 문화상품권과 도서가 주어지는 등 총 5천 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걸려있다.

이밖에도 최우수상 1인과 우수상 10인에게는 하와이 이승만 독립유적탐방의 기회와 일체의 경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응모기간은 오는 920일까지이며 접수는 메일(khistory1948@gmail.com)로 받고 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