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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씨의 <천지창조> 치밀하고 세밀하게 분석 반박
손양원 목사 외손자 박유신 목사 ‘신천지 비판서’ <신천지대해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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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0-02-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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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측
3대 서적(요한계시록의 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행전, 천지창조) 중 하나인 천지창조를 신학적 관점으로 풀이해 낸 책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이자 조직신학자인 박유신 목사(안산제일교회 협동)는 최근 신천지 비판서 <신천지 대해부>(기독교포털뉴스 간)를 출간하고 신천지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유신 목사는 <신천지 대해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책를 집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먼저 말했다. 박 목사는 교회를 한 번씩 강의차 방문하다 보면 한국교회 성도들이 너무 고령화되어 있음을 느끼는 반면, 안상홍이나 신천지에 가면 젊은이들이 대다수였다면서 이렇게 가다가는 앞으로 큰일이라는 위기의식을 느꼈고 우선은 신천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이 신천지 성경해석의 실체를 정면으로 마주하도록 이만희 씨 <천지창조>의 원문을 독자들에게 보여 준 후, 자신의 말로 3~6줄 정도로 요약해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나서 이에 대한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책을 썼다.

<신천지 대해부>는 전체 5부로 나뉘어져 1부 신천지 성경론 해부하기 2부 신천지 천지창조론 해부하기 3부 신천지 노정교리 해부하기 4부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부하기 5부 신천지 주제별 강의 해부하기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신천지의 핵심교리와 주장을 수록하고 이를 반증하는 성경적 해석을 실어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박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신천지 내부에서도 신천지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빠짐없이 드러났다는 위기의식을 갖기를 기대한다며 신천지의 비성경적 실체가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박유신 목사는 현재 신천지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 교회의 건강성 회복이라고 지적한다. 박 목사는 신천지에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교회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거나 소외계층이 많다한국교회가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더 있어야 하며 각 교회에서 신천지에 대해 공부를 시켜서 예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ff4e0b7fc6a9f3c55a862636491e14e8_1581217574_0492.jpg

끝으로 박 목사는 <신천지 대해부>가 목회자들에게 읽히고 성공공부 교재로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목회자들이 책 내용을 탐독하고 신천지에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랬다.

한편 박유신 목사는 사랑의 원자탄으로 불리는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이자 안산제일교회 협동 목사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대학원(M.A)을 졸업한 후 계명대학교 신학과에서 조직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안산공과대학 교양강좌부 초빙 교수와 계명대학교 교양강좌부 초빙 교수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미국 장로교 신학사: 축자영감교리 형성사>(한국학술정보사), <한국장로교성서관 칼빈적인가>(한들출판사), <사복음서 단락별 설교핸드북>(베드로서원), <바울서신>(베드로서원), <신약성서 속의 편지들>(베드로서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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