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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탄생한 예수 이야기
양병모 목사, <하나님의 아들>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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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19-12-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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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옷을 입은
소설로 탄생한 예수 이야기 <하나님의 아들>’가 출간됐다.

20대에 만난 예수와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삶이 송두리째 변하는 경험을 한 양병모 목사는 예수의 일생에 대해 집필하기 위해 성경과 역사 속 예수 연구와 수차례에 걸친 이스라엘 방문을 하며 오랜 시간 동안 준비했다. 수많은 책을 읽고, 자료를 수집했으며, 언어를 채집했으며 마지막으로 한 달간 이스라엘에 머물며 집중적으로 탈고 작업을 거쳐 소설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했다.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인 사건 위주로 예수를 접했던 이들에게 사람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일생을 입체적이고 감동적으로 전해주고 있다.

양병모 목사는 사건 위주로 된 신약성경 속 단편적 이야기들을 하나로 모아 입체적인 예수의 모습을 그려냈다. 양 목사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예수의 출생부터 애굽을 거쳐 나사렛에서의 성장과 공적인 삶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연속된 이야기로 경험하게 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은 단순히 신약성경 속 사건들을 나열하는데서 멈추지 않는다. 양 목사는 목사이자 작가적인 상상력과 고증을 거쳐 예수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냈고, 3년 반의 공생애 기간 역시 단절없이 연결하여 사건과 사건 사이의 감추어진 의미들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열두 사도, 칠십 인의 제자, 여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 역시 빼놓을 수 없다.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2천 년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성경 속 딱딱한 예수와 1세기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양 목사는 사실 이 땅의 모든 것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문제는 행동이 따르는 실화(實話)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느냐이다. 그렇지 않으면 빈껍데기만 남는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병모 목사는 예수 이야기를 통해 더 나은 이야기를 어떻게 우리 삶 속에서 써 나갈 수 있을지 질문하고 안내하고 있다.

양 목사는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진리는 무엇이냐가 아니라 진리는 누구인가여야 한다기독교인들조차 진리를 눈에 보이는 무엇으로 찾으려 한다. 그러면 예수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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