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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대처에 혼신의 힘 다하겠다”
진용식 목사 출판 기념회, 300여 청중 몰려 성황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10-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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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지난 1024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총신대학교 제 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신천지 거짓 교리 박살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기독교포털뉴스 간)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얼마 전 기자들이 와서 총신대의 신학적 정체성이 뭐냐고 묻길래, ‘우리는 사도신경적 신앙을 절대로 고수한다고 답했다나중에 누가 총장님 하신 말을 비판하더라고 말해줘서 알아 봤더니 신천지측 신문이었다고 회상했다. 이 총장은 그 신문은 내가 한 말을 시대착오적 발언이라며 비판하더라우리가 가고자 하는 진리의 길은 많은 훼방을 받게 마련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단을 대처하는 가장 선봉에선 진용식 목사님이 큰 일을 하고 있어서 정통 기독교, 보수 기독교, 개혁주의 기독교가 존속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책자의 출판을 치하했다.

미혹의 영을 분별하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한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한국교회 안의 이단 침투를 막고 싸우는 진 목사의 책 출판 감사예배를 드리게 돼 기쁘다미혹의 영이 거짓선지자, 이단을 통해 갖가지 모양으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김 총회장은 미혹이란, ‘상대를 홀려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무리들을 대적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진용식 목사님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고 한국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회장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은 바로 우리의 말’, 즉 사도의 말, 사도적 신앙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사도적 신앙고백을 부인하는 자들이 본문 6절에서 지적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총회장은 지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포교하는 신천지의 활동을 이 책이 막아내고 분별해내는 데 쓰임 받게 될 것이다악한 세력을 무너뜨리고 참된 진리를 따르는 성도들을 돕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저자인 진용식 목사는 바쁜 중에도 원근 각처에서 출판 감사 예배에 참석해 주신 총회장 김종준 목사님과 이재서 총장님을 비롯해 순서를 맡고 축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저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어지럽히며 영혼을 멸망시키는 이단을 대처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함으로 오늘 보여 주신 여러분들의 축복과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임헌만 교수(백석대 기독교학부)는 서평에서 금번 진용식 목사님의 책은 이단 이만희 교주의 거짓된 탈을 벗기고 그 민낯을 드러나게 하였다는 것을 책의 목차에서부터 명료하게 볼 수 있다그동안 신천지 헌터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에 대항해 하나님의 나라 진리 수호를 위해 싸워 온 진용식 목사의 출판은 매우 특별하다고 치하했다. 임 교수는 신천지로 인해서 교회가 분열되고 심지어 교회 문을 폐쇄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심정을 경험해 본 목회자들 및 교인들에게 신천지는 소름 돋도록 사악한 존재들이다진 목사의 글에서 마치 전쟁터에서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을 예민한 도화선 하나하나를 해체해 나가는 듯한 긴장감을 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123754ca28f661e954151ae3b2978b9e_1572399752_5207.JPG

이날 예배는 노지훈 교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사회를, 서영국 목사(한장총 이대위원장)가 기도를, 고광종 목사(인천성산교회 인천상담소장)이 성경봉독을 했으며 조배숙 국회의원(민주평화당원내대표), 염동열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정규남 박사(광신대학교 총장), 김재성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박기준 변호사(법무법인 우암 대표), 오상빈 박사(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가 각각 축사를 한 뒤 강신유 교수(광신대학교)의 광고와 김종한 교수(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진용식 목사의 출판 기념회에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상담소장 등 300여 명의 축하객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고 안산동산교회 김성겸 목사, 민주평화당 조배숙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한양대학교 이영무 전총장,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홍연호 대표) 등이 화환을 보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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