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을 위해 지금 생각해야 할 것들
박인조 목사가 말하는 인생 후반을 위한 인문학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08-19 20:28
본문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준비할 게 많다. 더욱이 혼자 떠나는 자유여행이라면 더욱 그렇다. 사람이 떠날 마지막 여행은 어떠한 모습일까?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두려움을 버릴 수 있게 된다.
신간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는 예수소망교회 부목사이자, (재)에덴낙원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인조 목사가 바라본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고령 인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더욱 좋은 죽음에 대해서 묻고, 좋은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는 박인조 목사는 기독교적으로 ‘좋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박 목사는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통해 “성경에는 믿음의 선배들이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고 또 죽음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했는지 기록돼 있다”고 말한다.
진지한 목회자이자 매일매일 장례의 현장에서 사역하는 박인조 목사는 그의 경험과 신학적 통찰을 통해, 죽음에 대한 사려 깊은 묵상을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통해 담아냈다.
박인조 목사 글 / 넥서스크로스 펴냄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