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시민단체 '거룩한방파제'가 주최한 제7차 국토순례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정읍과 고창 지역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순례단은 18일차에 순교지인 신태인제일교회에서 출발하여 27km를 걸어 순교자 23위를 기리는 두암교회에 도착했다. 다음 날인 19일차에는 두암교회에서 23km를 걸어 고성교회에 도착했으며, 이로써 86번째 '거룩한방파제'가 고창에 세워졌다고 전해졌다. 순례단은 거룩한방파제 연합금요철야기도회에 참석한 후 새벽에 다시 고창을 향해 출발했다. 순례단은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