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삶이 되는 여정을 안내하다”
강준민 목사 ‘깊은 말씀 묵상의 영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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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가 펴낸 신간 『깊은 말씀 묵상의 영성』은 단순한 성경 읽기를 넘어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이 되는” 거룩한 변화를 추구한다. 이 책은 기독교 영적성장과 묵상에 깊이를 더하려는 이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묵상 안내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책은 크게 네 파트로 나뉘어, 말씀 묵상의 기초를 다시 다지는 ‘다시 시작하는 말씀 묵상’부터 내면의 영적 정원을 가꾸는 과정, 삶의 습관 정비, 그리고 궁극적으로 말씀과 삶이 하나 되는 깊은 영성의 길을 다룬다. 저자는 이 과정을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내는 평생 여정”이라 강조하며,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오래 참는 힘이 우리 안에 자라난다고 전한다.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미국 아주사신학대학원, 탈봇신학교 등에서 신학을 깊이 있게 공부했고, 현재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뿌리 깊은 영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이번 책은 그의 주된 관심사인 ‘깊은 기도의 영성’에 이어 한 단계 더 나아가 말씀 묵상의 삶적 적용을 돕기 위한 작품이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매주 구성된 7일 묵상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각각 사랑, 비움, 기쁨, 성령님 등 다양한 영적 주제를 다루고, 토요일과 주일에는 ‘나에게’와 ‘설교 노트’를 통해 묵상을 내면화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일상 속에서 묵상을 꾸준히 실천하려는 독자들에게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요즘같이 말씀과 삶의 간극이 커지는 시대에 『깊은 말씀 묵상의 영성』은 그 격차를 메우는 다리 역할을 자처한다. 말씀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변화되고 성숙하는 신앙 여정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진솔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말씀을 통해 삶의 고요와 기쁨, 인내의 힘을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신앙인에게 깊은 묵상의 길로 안내하는 이번 신간은, 앞으로 한국교회 영성 문화에 긍정적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