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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교수, 『최고의 변증 가이드』 출간… 현대 사회 신앙 질문에 명쾌한 답 제시
혼란의 시대 속 ‘왜 믿는가?’, 한국 교회의 지적 나침반 기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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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41a781d06836303809aad1767fe10_1758159704_8823.jpg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을 향한 날카로운 질문과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그냥 믿으라”는 단순한 권면으로는 설득력을 얻기 어려운 지금, 국내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꼽히는 김기호 교수가 깊이 있는 통찰과 연구를 담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최고의 변증 가이드>를 선보였다. 이 책은 혼란 속에서 신앙의 이유를 찾는 현대인과 한국 교회에 명쾌한 해답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동성결혼, 종교다원주의, 지옥 교리, 유신진화론 등 다양한 난제에 직면해 있다.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이 동성애·동성결혼을 왜 반대하는가’, ‘많은 종교 중 왜 예수만 믿어야 하는가’, ‘사랑의 하나님이 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신앙의 근간을 흔들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한 권면이 아닌, 믿음의 분명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들을 철학, 신학, 과학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명쾌하게 정리한다. 저자는 기독교 변증의 목적이 복음 전도를 지지하고 교회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는 실제적 사역임을 강조한다. 특히 외국 저작에 의존하는 기존 변증서들과 달리, 국내 신학자로서 한국 교회 현실에 맞는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인 김기호 교수는 ‘God's Lawyer’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기독교 변증학에 헌신해 왔다. 청년 시절 신앙의 질문들과 강의 현장의 고민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 연세대학교 철학 및 정치학 전공,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기독교 변증학 석사, 미국 베일러대학교 철학박사 학위 취득 등 깊이 있는 학문적 배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성경읽기운동 센터장, 기독교 변증사역 연구소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를 비롯한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권위와 복음의 의미를 분명히 알고 믿음을 굳건히 세우며, 신앙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김기호 교수는 한국 교회에 기독교 변증이 절실한 이유를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한다: 현대의 새로운 무신론에 대처, 성경의 권위 수호, 이단으로부터 교회 보호, 그리고 빠르게 교회를 떠나는 청소년들을 위함이다.

이 책은 김현수 숭실교회 목사를 비롯해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 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 송태근 삼일교회 목사,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등 한국 교계 주요 인사들의 찬사와 추천을 받았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최고의 변증 가이드>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하고 싶은 성도, 변증적 관점을 설교나 교육에 적용하려는 신학생, 복음을 설득력 있게 전하려는 목회자, 그리고 반기독교 정서 속 청년·청소년 사역에 어려움을 느끼는 리더 등 모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서로 권해진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오해를 넘어 이해로, 흔들림 없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여정에 지적인 나침반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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