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권율 목사, 신간 <복의 신학> 펴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3-03-27 09:31
본문
“구원이 최고의 복이기에 다른 복을 구하면 믿음이 없는 걸까?”
‘복’은 당연히 좋은 것임에도 크리스천에게는 종종 경계의 대상이 된다.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건 ‘기복신앙’일까? 물질의 복을 구하는 기도는 무조건 피해야 할까? 만약 복을 구하는 이유가 온통 출세와 성공이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세상 사람들의 기도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복과 행복에 대해 연구해온 권율 목사(부산 세계로병원 원목)는 신간 <복의 신학>을 통해 “성경의 복, 제대로 알고 온전히 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권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복은 구원받은 자들이 누리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기초해야 한다”며 “즉 인격적인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복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복의 신학>은 기복신앙적인 추구는 경계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요의 복까지 주고 싶어 하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복에 관해 빠지기 쉬운 함정과 오해를 살펴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7가지로 정리한 복의 개념을 바로 정립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복과 누려야 할 복의 의미를 알게 되면,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복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권율 목사 지음 / 생명의 말씀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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