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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영 목사, 총회 발전을 위한 60가지 정책적 제언서 펴내
<한국교회재건설계도> 발간하고 ‘저자와의 대화’ 시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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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1-1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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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심영섭 목사)와 예장마을만들기네트워크(상임대표 오필승 목사)는 지난 111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최근 <한국교회재건설계도>를 펴낸, 고시영 목사를 초청, ‘저자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위기의 시간을 맞이한 한국교회를 향한 60가지의 정책적 제언을 담은 <한국교회재건설계도>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96회기 교단 장기발전연구위원장, 97~99회기 정책기획위원장 등을 지낸 고시영 목사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총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담아냈다.

심영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이 기도를 했으며 고시영 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고시영 목사는 제가 쓴 <한국교회 재건 설계도>라는 책을 총대들에게 드린 이후 담담한 마으로 총회를 떠나 야인으로 돌아간 지금에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조금 당혹스럽기는 한다면서 내가 쓴 이 작은 책이 우리 교단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잔잔한 충격을 던져 주기는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감사한 마음이 절절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 목사는 이번 모임이 교단을 살리는 다양한 정책들을 진지하고, 솔직하게 토론하는 작은 광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비록 큰 광장 한 쪽 구석에서 생겨난 작은 모임이지만 언젠가는 광장 한복판에서 우리 교단을 살리는 정책들을 불을 토하는 것 같은 열정으로 합창함으로 가장 좋은 정책들이 제안될 것이고 그것이 우리 교단을 살리는 개혁정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 서울장신대 이사장 한홍신 목사, 서울장신대 총장 안주훈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총회주제위원장 황해국 목사가 서평을, 예장뉴스 편집인 유재무 목사, 서울장신대 정병준 교수가 논찬을 했다.

서평을 전한 황해국 목사는 문학평론가요, 교육자로, 목회자이자 인문학자로 동시에 기독교 사상가이면서 우리 동문회의 상징 인물인 저자가 쓴 <한국교회 재건 설계도>는 우리 총회를 향한 저자의 고언을 담고 있다면서 <한국교회 재건 설계도>가 체계적인 상황을 전제로 한 재건 백서라고 설명하고 고시영 목사는 4년 동안 총회의 장기발전 연구위원회를 이끌면서 우리 교단의 상황을 그 누구보다 잘 파악했기에 이와 같은 책을 쓸 수 있었으며 제부 사항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이론이 있을 수 있으나 본서는 몇가지 우리 교단에서 정말 이루어질 수 있을가 하는 혁신적인 지적과 함게 전체적으로 우리 교단이 가야할 방향을 아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교회 재건 설계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예배가 장기화 되면서 발생한 문제 등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장기발전연구위원장과 정책기획위원장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고시영 목사는 오늘날 한국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위기의식을 느끼면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150만명 정도까지도 기독교인들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뼈를 깎는 아픔으로 냉철하게 관점을 바라보면서 바꾸어야 할 개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시영 목사의 정책 제안서가 앞으로 총회 정책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날 모임은 오필승 목사가 제안을 한 뒤 증경총회장 최기학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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