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에 작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이야기
박영선 작가, <고난 속에서 찾아낸 보석 희망의 이유> 펴내
본문
현대인들은 힘겨운 일상을 보내면서 삶에 지쳐 하나님을 찾는 일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것이 신앙인의 삶이다. 13년간 미국의 광고미술계에서 일했으며, 20여 년간 의류 사업해온 박영선 작가는 어린아이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치며 발견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한다.
박영선 작가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지은이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고백을 에세이집 <고난 속에서 찾아낸 보석 희망의 이유>로 펴냈다.
어려움 가운데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소소한 행복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보듬는 마음으로 그려낸 신앙 고백이 담겨 있다.
박영선 작가는 항암 치료를 받으며 병과 싸우는 중에서도 ‘성경’을 의지하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혹은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 내게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실까를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자 노력했고 <고난 속에서 찾아낸 보석 희망의 이유>가 그 마음을 녹여내 집필하게 됐다.
이 때문에 <고난 속에서 찾아낸 보석 희망의 이유>에는 박영선 작가가 성경을 통해 얻은 통찰과 지혜로 하루하루의 삶을 헤쳐 나가는 지은이의 이야기와 고백이 담아내고 있다.
박영선 작가는 “감사와 기쁨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때문이요,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이 책은 총 5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은혜에 대해 고백하고 있으며, 2부 <달고 오묘한 그 말씀>에서는 성경 말씀과 관련한 내용 및 성경 읽기의 즐거움에 대해, 3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과정에 대해, 4부 <인생의 한가운데 서서>에서는 지은이가 겪은 일상 가운데 일어난 은혜의 사건들에 대해, 5부 <가나안의 주인공들에게>는 미래 세대인 청년과 아이들을 위한 조언과 기도의 이야기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박영선 작가는 현재에도 척추까지 전이된 폐암으로 인해 항암 치료를 하며 병과 싸우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성경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노래하며 고백한다.
박영선 지음 / 두리반 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