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씨의 <천지창조> 치밀하고 세밀하게 분석 반박
손양원 목사 외손자 박유신 목사 ‘신천지 비판서’ <신천지대해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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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측 3대 서적(「요한계시록의 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행전」, 「천지창조」) 중 하나인 「천지창조」를 신학적 관점으로 풀이해 낸 책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이자 조직신학자인 박유신 목사(안산제일교회 협동)는 최근 신천지 비판서 <신천지 대해부>(기독교포털뉴스 간)를 출간하고 신천지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유신 목사는 <신천지 대해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책를 집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먼저 말했다. 박 목사는 “교회를 한 번씩 강의차 방문하다 보면 한국교회 성도들이 너무 고령화되어 있음을 느끼는 반면, 안상홍이나 신천지에 가면 젊은이들이 대다수였다”면서 “이렇게 가다가는 앞으로 큰일이라는 위기의식을 느꼈고 우선은 신천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이 신천지 성경해석의 실체를 정면으로 마주하도록 이만희 씨 <천지창조>의 원문을 독자들에게 보여 준 후, 자신의 말로 3~6줄 정도로 요약해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나서 이에 대한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책을 썼다.
<신천지 대해부>는 전체 5부로 나뉘어져 △제1부 신천지 성경론 해부하기 △제2부 신천지 천지창조론 해부하기 △제3부 신천지 노정교리 해부하기 △제4부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부하기 △제5부 신천지 주제별 강의 해부하기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신천지의 핵심교리와 주장을 수록하고 이를 반증하는 성경적 해석을 실어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박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신천지 내부에서도 신천지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빠짐없이 드러났다는 위기의식을 갖기를 기대한다며 ‘신천지의 비성경적 실체’가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박유신 목사는 현재 신천지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 ‘교회의 건강성 회복’이라고 지적한다. 박 목사는 “신천지에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교회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거나 소외계층이 많다”며 “한국교회가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더 있어야 하며 각 교회에서 신천지에 대해 공부를 시켜서 예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신천지 대해부>가 목회자들에게 읽히고 성공공부 교재로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목회자들이 책 내용을 탐독하고 신천지에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랬다.
한편 박유신 목사는 사랑의 원자탄으로 불리는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이자 안산제일교회 협동 목사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대학원(M.A)을 졸업한 후 계명대학교 신학과에서 조직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안산공과대학 교양강좌부 초빙 교수와 계명대학교 교양강좌부 초빙 교수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미국 장로교 신학사: 축자영감교리 형성사>(한국학술정보사), <한국장로교성서관 칼빈적인가>(한들출판사), <사복음서 단락별 설교핸드북>(베드로서원), <바울서신>(베드로서원), <신약성서 속의 편지들>(베드로서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