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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한국교회, 결국 가야할 길은 ‘복음’뿐”
목사 ․ 스킷드라마 작가 ․ 기독교신문 기자가 쓴 예수 복음이야기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1-02-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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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c0e7aea1bc172b6cb5ef234e929cdc_1612418900_4189.jpg비대면 시대, 한국교회가 사는 길은 복음이다. 복음을 제대로 알고 믿고 사는 것 외에 다른 이벤트는 없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성경이 말하는 복음에 충실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교인들은 자신들이 세운 잣대에 따라 예수님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이다. ‘내가 원하는 예수님’, ‘내가 들은 예수님이 마치 전부인 것처럼 착각하여 교회를 비판하고, 예수님을 부정한다. 편협한 지식과 고정관념이 오해를 만들고, 왜곡된 이미지로 인해 위대한 복음을 놓치는 우를 범하고 만다. 

<복음신문> <기하성총회신문>을 거쳐 현재 <Full Gospel News> 편집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자이면서 목회자인 김성태 목사는 기독교 현장을 살피면서 생각한 내용을 <예수님 차 한잔해요>라는 책을 펴냈다.

<예수님 차 한잔해요>는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예수님이 아닌 성경이 계시한 예수님에 충실했다. <사복음서>에 계시된 예수님의 탄생과 행하심, 고난과 십자가, 부활 그리고 마지막 유언까지 전 생애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알도록 안내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차 한 잔을 하면서 진솔하게 예수님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편의 단막 드라마처럼 꾸며 누구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답을 찾도록 했다.

책 속 첫 번째 잔 <탄생의 신비>를 실례로 들면, ‘마음의 창을 열고를 통해 당시 시대상황 속에서 마리아의 고뇌를 담았다. 그리고 성경 속으로들어가 예수님 탄생에 관한 성경의 모든 이야기를 찾아 질문하고 생각하게 했다. ‘마음의 창 밖으로를 통해 다시 한번 성경 본문을 깊이 되새김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세상 속에서 나는를 통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지식과 성경이 어떻게 다른지 묻고,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결단을 촉구했다.

기독교가 종교냐?’ 세상은 기독교를 종교로 분류하고, 자꾸 종교화하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가 종교라면 언택트 시대, 우리는 예배를 위해 생명을 걸 필요가 없다. <예수님, 차 한잔해요>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초대교회 제자들의 삶을 7가지 드림으로 명확하게 정리했다.

엎드림 - 기도훈련’, ‘모셔드림 - 능력훈련’, ‘예드림 - 복음훈련’, ‘깨드림 - 선교훈련’, ‘내어드림 - 12일 헌신훈련’, ‘다드림 - 양육훈련’, ‘길드림- 제자의 삶 훈련으로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 제자들의 삶을 낱낱이 살폈다.

제자는 스승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예수 제자의 삶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 단순히 교리를 배우는 지식으로 끝나서는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신앙훈련 교리서가 아니라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을 제시하는 실천적인 훈련서다.

책 속 <엎드림>을 실례로 들면, ‘마음의 창을 열고를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속에서 제자들의 고뇌를 담았다. 그리고 성경 속으로들어가 두려움이 엄습해 오고 위기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 엎드린 사건을 모든 찾았다. 그러면서 사역에서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갈림길에서 선택하도록 했다. ‘마음의 창 밖으로를 통해 다시 한번 성경을 깊이 되새김하면서 당시 초대교회와 지금의 한국교회와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고 결단하도록 했다. 특히 되돌아보기를 통해 내 자신의 신앙생활을 평가하도록 했으며, 구체적으로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엎드림과제도 제시했다.

저자 김성태 목사는 성경은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으로 끝난다. 초대교회 제자들은 역사의 마지막을 확실히 알고 믿었기에 현세를 쫓아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았다. 세속화, 정치화, 권력화 되지 않았다면서 오늘 한국교회는 마라나타 신앙을 잊고 산다. 주님이 영원히 오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며,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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