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스스로에게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허두영 작가, 신앙과 성공의 길을 담은 『퍼플스완』 출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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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기업 조직 인사) 컨설턴트로 20여 년간 활동해온 허두영 작가가 자기계발을 넘어 삶 전체의 방향 전환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지를 담은 신간 <퍼플 스완>을 출간했다.
첫 책인 <요즘것들>을 통해 밀레니엄 세대와의 소통 방법을 탐구해 내었고, 기업 강연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던 허두영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서, 신앙이 자신의 삶의 중심임을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 작가는 성산교회 고광종 목사로부터 복음을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은 이후, ‘왕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그는 “말씀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순간, 삶도 달라져야 한다”며 <퍼플 스완>은 그 고민의 여정을 담은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퍼플스완>이라는 책 제목은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허 작가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통해 백조임을 자각한 오리처럼, 크리스천도 말씀을 통해 자신이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허 작가는 퍼플이라는 색이 성경에서 왕의 색으로 여겨지는 자색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이는 “왕의 자녀”라는 조작적 정의로 이어진다고 책 제목에 대한 배경을 말했다.
허 작가는 <퍼플스완>을 통해 인생을 후회 없이 설계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신 단 한 번의 삶을 크리스천은 정말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으로 “세상의 잡다하고 복잡한 소음을 제거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귀한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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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완>은 인생에서 살아가는 3가지 중요한 요소에 대해 설명했다. 허 작가는 먼저 ‘일상과 결별하라’는 말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은 일반 대중과 결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둘째는 ‘담대하게 도전하라’라는 말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셋째, ‘자신을 차별화하라’는 말로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작가가 <퍼플스완>에서 제시한 삶의 원칙 중에 ‘I-SWEAR’라는 단어를 강조한다. ‘나는 맹세한다’는 뜻을 지닌 I SWEAR의 각 알파벳에 의미를 부여해 여섯 가지 핵심 루틴으로 정리했다. 허 작가는 소위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 나름의 공통점을 관찰했고, 그들이 실천하는 특별한 루틴을 이 여섯 가지 원칙으로 체계화했다.
I: Intentional (의도적 삶). 허 작가는 진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가 있으며, 이는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서의 맹세라고 설명한다.
S: Selfless & Specific (이타적이며 구체적인 목표). 그는 자기만을 위한 목표가 아닌, 세상에 유익을 끼치는 목적을 설정하라고 조언한다.
W: Written (기록). 목표는 반드시 글로 적고 시각화해 자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E: Emotional (감정적 동기). 가슴이 뛰지 않는 목표에는 에너지가 지속될 수 없다. 가슴 설레는 목표를 가지라는 것이다.
A: Add & Align (수정과 정렬). 열린 사고로 루틴을 보완하는 것이다. 항상 비전과 가치에 정렬시켜야 한다.
R: Romantic (낭만적인 꿈). 그는 실현 가능성만 따지는 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라, 때로는 비현실적이라 여겨지는 '로맨틱한 꿈'이 진짜 성취를 이끈다고 말한다.
또한 허두영 작가는 바쁜 삶 속에서 자신만의 신령한 성소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한다. 그는 “노이즈가 많은 세상에서 내 깊은 자아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물리적인 공간이 개인의 정신적 여유를 가져다준다고 강조했다.
허 작가는 “질문이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던져야 할 질문에 대해 “어떻게 후회 없이 살 것인가?”라고 고백했다. 허 작가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 작가는 한국 사회에서 물질적 부를 추구하는 경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기독교인의 성공은 비전과 미션, 핵심 가치가 뚜렷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복음으로 구령하고 세계 선교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강조하며, 경제적 안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허두영 작가는 자신의 책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복음을 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열망을 표하면서, <퍼플스완>이 신앙생활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기를 소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