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인식 원로목사 백수 출판감사예배 개최
100세 백수의 목회 경험 담은 신간 4권 출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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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교회에서 열린 림인식 원로목사의 백수(100세)를 기념한 출판감사예배가 많은 교계 주요 인사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이날 예배는 백수라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앙과 목회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보여준 림인식 목사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의 신앙 고백과 목회 경험을 담은 신간 4권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 1부는 여충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이어 김세호 원로장로가 기도했으며, 기쁨 및 샤론권사 합창단이 은혜로운 찬양을 드렸다.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이성희 원로목사는 ‘최상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희 목사는 설교와 함께 축도를 담당하며 은혜로운 예배를 이끌었다.
2부 감사와 축하 행사에서는 여충호 담임목사가 진행을 맡아 환영인사를 전했다. 양길영 은퇴목사가 집필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출판까지의 과정을 나눴다. 이어 출판 기념 도서가 림인식 원로목사에게 증정되었다.
축하의 순간에는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이성희 원로목사, 예장통합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 원로 강신원 목사, 은퇴 서정호 목사, 담임 여충호 목사가 각자 자리를 함께하며 림 원로목사의 신앙과 사역을 축복했다.
이어 권위영 부총회장 목사, 강신원 원로목사, 서정호 은퇴목사가 축사를 통해 그의 목회적 사명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장유진 사모가 축하 찬양을 불렀으며, 이영애 집사가 바이올린 독주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림인식 원로목사는 인사말씀에서 “100세를 넘기기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크셨다”며 “지난 목회의 여정이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4권은 ‘목회백화(牧會百話)’,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우리들의 큰 스승 림인식 목사님과 함께’, ‘지금 알았더라면’으로, 림 목사의 실제 목회 경험과 신앙의 깊이를 담아냈다. 도서 판매 수익금은 노량진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헌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배에는 림 원로목사의 장남 림형석 목사(평촌교회 은퇴), 차남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은퇴)를 비롯해 예장통합 총회장을 역임한 이성희 원로목사, 박종순 원로목사와 권위영 부총회장 등 교계 원로들이 함께 축하했다. 노량진교회에서는 강신원 원로목사, 양길영 은퇴목사, 서정호 은퇴목사, 여충호 담임목사가 참석했다. 당회서기 안유선 장로가 참석 내빈을 소개했으며, 120주년 위원장 박윤채 장로가 광고를 담당했다.
마지막으로 강신원 원로목사가 폐회기도를 드리며 행사는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한편 림인식 원로목사는 목회의 본질을 ‘사랑’으로 정의하며, “목회는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닌 예수님처럼 제자들과 함께 살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세속화된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우려하며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체험이 회복될 때 교회는 세상을 이끌 힘을 회복할 것”이라며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노량진교회 여충호 담임목사는 “림 원로목사님께서 이번 도서를 통해 목회의 근본은 성도를 사랑하는 데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셨다”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진정한 목회의 본질을 후배들에게 깊이 전달하셨다”고 전했다.
